-- 책 읽어주는 엄마는 가정의  CEO  --



요즘 주부들의  화제는

 “엄마가 뿔났다 ”의 김혜자씨의 가출입니다

드라마속에서 엄마 김혜자씨는 시아버지와  남편의 허락아래

휴가라는 명목으로 원룸을 얻어 자유를 구가합니다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책보면서  행복해서

혼자 까르르 웃고 좋아죽습니다 .


책만보고 살 수 있는 팔자는 정말 부러운 일이지요

저도 좋아하는 책만보고 세계각국 여행하며 남보다

좀더 자유롭게 산 것을 생각하면 행복한 인생이었습니다





서울에 와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교보문고에 소풍가서 하루종일 책보는 일입니다

책을 밍크코트보다 보석반지보다 더 좋아하는 나에게

책은  평생동지 평생 친구 영원한 동반자이지만 ...

제가 교보문고에 매혹된 것은 ‘저자와의 만남 ’

멋진 강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김재헌선생님의 저서 ‘올림’ 출판사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워라 ”  내 아이의 자생력을 기르는

8 8 8 법칙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이라는 김재헌선생님은 진솔한 말씀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참
잘 하셨습니다
자신은 유명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서울대학교 나온 사람들 앞에서 강연도 하고
연간  3억원의
수입을 밝히시고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있다고 자랑하셨습니다 .


부모님이  중풍으로 병석에 눕자 검장사 신문팔이 가장으로
안해본 행상이 없었지만 어릴 적 엄마가 읽어 준 책 덕분에
오늘날의 김재헌 선생님이 존재한다고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가장 확실한 노후대책은 우리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엄마가 되는 일이라고
열변을 토합니다 .




독서훈련만 잘 시켜도 영재가 될 수 있고
과다행동 증후군도 고칠 수가 있답니다 

각종 학원공부 사교육에 투자할 비용을 자녀들과 함께

책읽기에 전력을 기울일 것 !

아무데나 누워서도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책읽기
돈도 별로 안드는 책읽기의 장점  .유명한 분들의
어릴적 추억은 침대에서 책읽어주는 부모님의 일화를
흥미있게 이야기합니다    

그것만이 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더 강해지는 척도이며 ...
대한민국의 살길이며  미래가 보장됨을
누누이 주부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책만 잘 읽어도 먹고 살길이 열리는데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은

너무나 바빠서 아이들 책 읽어 줄 시간이 없고 비싼 과외만 하면

저절로 공부가 잘 되는 줄 안다고 안타까워하십니다 .





자녀에게 책읽어주고  영재로 키우는 엄마는
“가정의 CEO 이며
아빠는 영업사원“ 이라는 유머를
구사하신 김재헌선생님은
목사님이셔서 그런지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듣기 좋고
강의도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셨습니다



강한 아이는  물건이나 지식을 많이 가진 아이가 아니라

베풀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심성을 지닌 아이라고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도파민이 저절로 나오며  ....

자율능력공부는 모두 독서에서 시작되었음을 강조합니다    


글자를 몰라도 그림책부터 읽어주고
2,3세부터 사춘기 이전에
읽은 책이 EQ를 발달시킨다는 것 ..
김재헌선생님 세자녀를 모두
성공적으로 잘 기른 밑바탕엔
책 읽어주는 시간을 많이 가진
덕분이라고 합니다 .





김재헌선생님은 대안학교도 꿈꾸시는데 늘 그 꿈을

말하고 다녔더니 어느날 저절로 미국에 계신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안학교를 만들 계획도 구체적으로 발전했고

내년에는 교육 프로그램 조기유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저서도 60권이나 된다니 부럽기만합니다


대안학교는 요즘 미국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킵니다
대안학교의 대표주자 켄터키주 베리아대 부학장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저는 기억합니다


" 당신은 말 그대로 있는 것만 가져와
빚걱정 없이 졸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부릅니다 "

등록금없이 저소득층이 입학할 수 있는
미국의 대안대학교의 명성을 잘아는 저에게
대안학교 성취를 꿈꾸는  김재헌선생님 말씀은
참 솔깃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강하게 키워라 ’ 책을 내신

올림 출판사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겸손하시고 진지한 사장님은
‘백송이 장미 성덕상 삶의 이야기’와

명함대신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작은 명함같은 책 “을

출판하고 싶은 서니베일체리의  이야기를 조용히
귀기울여주셨습니다 .





기회는 늘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고 저는 믿습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앞머리를 확 휘어잡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좋은 책 저자와의 만남은  어쩐지 저에게

좋은 일이 찾아올 것같은 특별한 예감이 듭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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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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